문대통령,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에 축하전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원내대표에게 당선 축하 전화를 했습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그제(1일) 김 원내대표에 전화를 걸어 원내대표 당선을 축하한 뒤 "여건이 되는대로 만나자"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당선 직후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온 문 대통령의 오찬 제안을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김 원내대표는 "정중하게 양해를 구했다는 표현이 맞다"며 "무엇을 이야기할지 의견접근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 어느 정도 조율된 뒤 만날 뜻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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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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