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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0 (월)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文대통령, 헤인스 접견…“한미 동맹 더 공고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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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헤인스 美국가정보장(DNI) 접견

    헤인스 “文대통령, 인권·평화에 존경 표한다”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방한 중인 에브릴 헤인스(Avril Haines) 미국 국가정보장(DNI)을 접견하고 한미 공조를 강조했다.

    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을 접견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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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은 이날 헤인스 국가정보장을 만나 “미국 최초의 여성 국가정보장이자, 바이든 정부 출범 후 상원에서 가장 먼저 인준된 분”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헤인스 국가정보장은 이에 “문 대통령이 인권과 평화를 위해 걸어온 길에 존경을 표한다”며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헤인스 국가정보장이 재임하는 동안 양국 간의 정보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한미동맹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헤인스 국가정보장이 “한미동맹은 안보 동맹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민주주의, 인권, 평화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한미동맹은 안보 동맹을 넘어 이런 보편적인 가치의 동맹까지를 의미한다”고 뜻을 함께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헤인스 국가정보장은 한미 양국 간 현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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