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공위성과 우주탐사 ‘마오쩌둥 식은땀’ 49년 만에, 중국 ‘불의 신’ 화성 착륙 중앙일보 원문 최준호 입력 2021.05.17 00:02 최종수정 2021.05.17 06:2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