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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이준석 '압도적 1위' 본선행…'30대 당대표'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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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 힘 당 대표 선거 본선에 올라갈 5명이 결정 됐습니다.

이른바 '0선 돌풍'의 주인공인 30대 이준석 후보가 중진 의원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했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를 갖고 앞으로 당 대표 선거는 어떻게 전개 될지 배주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예비경선 결과는 이준석 후보의 압도적 우위였습니다.

당원과 일반국민 조사를 50대 50씩 똑같이 반영했는데 합산 득표율은 이준석 41, 나경원 29, 주호영 15, 홍문표 5, 조경태 4%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