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뉴시스는 11일 오전 이 논설위원과의 전화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 논설위원은 “(윤 전 총장이) 일반적인 이야기를 해줬다, ‘대변인이 기자와 후보 사이의 중간 연결다리이니 그런 역할을 충실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 논설위원은 “제안을 받은 지는 상당히 됐다. 지난달 이전”이라며 윤 전 총장으로부터 제안을 받은지 시간이 꽤 지나 윤 전 총장의 정치활동 준비도 진행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이 논설위원은 공식 임명은 다음주 중으로 예상했다. 또 “공보조직 구성은 아직 안 됐다”며 공보팀이 준비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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