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금)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文 대통령에 실례 되지 않게 인사… 징용·위안부 해결책 제시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