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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상근부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 52시간제 대책 마련 촉구 경제단체 공동입장 발표를 마치고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2021.06.14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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