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기업 종근당건강의 성장 전문 브랜드인 ‘아이커’에서 성장기 자녀의 두뇌 건강을 위한 ‘아이빅노트’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기억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피브로인추출물(BF-7)을 최대 함량으로 담았다. 여기에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 성장기 아이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비타민B군까지 더했다.
BF-7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기억유지도, 기억지수 등 각 영역에서 향상된 결과가 확인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종근당건강은 ‘아이빅노트’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500명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종근당건강 대표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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