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내각, '무라야마 · 고노 담화 계승' 공식 견해로 결정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1.06.25 2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