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직원 사망 관련 "경영진 쇄신해야"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가 최근 직원 사망 사건을 내부 구성원들에게 사과하면서 자신을 포함한 경영진의 전면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전 임직원에 보낸 메일에서 "이번을 계기로 더 젊고 새로운 리더들이 나타나 회사를 이끄는 전면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최대한 빨리 쇄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늦어도 연말까지 해내야 한다는 이사회의 제안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가 최근 직원 사망 사건을 내부 구성원들에게 사과하면서 자신을 포함한 경영진의 전면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전 임직원에 보낸 메일에서 "이번을 계기로 더 젊고 새로운 리더들이 나타나 회사를 이끄는 전면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최대한 빨리 쇄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늦어도 연말까지 해내야 한다는 이사회의 제안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