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檢 ‘박사방’ 2인자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 “피해자 물건 취급” 동아일보 원문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06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