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올림픽 '밀당' …방일 카드 못 버리는 文, 정상회담 간보는 스가 중앙일보 원문 정진우 입력 2021.07.08 16:03 최종수정 2021.07.08 20:3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