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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경기장마다 울려 퍼진 '버터'...BTS 신곡 경쟁자 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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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탄소년단이 '코로나 이후'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버터'로 빌보드 '핫100'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신곡은 어떨까요?

경쟁 가수들이 쟁쟁하다고 합니다.

김혜은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 초 미국 양키 스타디움에 울려 퍼진 BTS의 '버터'.

영국 웸블리 경기장에도 진출했습니다.

유럽축구연맹이 SNS를 통해 웸블리에서 들려줄 노래를 뽑는 투표를 진행했는데, BTS의 '버터'가 영국의 인기 가수 톰린슨을 누르고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