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김훈 작가, 오세훈에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존치’ 요청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21.07.13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