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건전한 한일관계 회복 위해 한국측과 소통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