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취소가 제일 쉽지만 도전이 정부 역할”…日 스가, 올림픽 정상개최 의지 ‘활활’ 헤럴드경제 원문 신동윤 입력 2021.07.22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