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서울시, 오늘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나선다···유족 반발 속 충돌 우려 커져 서울경제 원문 박예나 인턴기자 입력 2021.07.26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