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올림픽 개막에도 지지율 최저…연임 구상에 '빨간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