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황교안 “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처럼 고초 안 겪으려면 빨리 사면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7.27 07:31 최종수정 2021.07.27 09: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