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황교안 "文, 빨리 사면해야 이명박·박근혜처럼 고초 안 겪어" 이데일리 원문 이세현 입력 2021.07.27 08:22 댓글 3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