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올림픽 외교 '허탕'…회담한 정상급 인사 11명뿐 뉴시스 원문 김혜경 입력 2021.07.27 1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