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임시이전'했지만…갈등 불씨 여전 이데일리 원문 이소현 입력 2021.07.27 12:2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