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닦다 발 벅벅’ 방배동 족발집 “직원 ‘더워서 그랬다’고..” 이데일리 원문 정시내 입력 2021.07.29 07:5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