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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
(서울=연합뉴스) 31일 오후 2시 26분(한국시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북동쪽 45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3.30도, 동경 141.8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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