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첫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스포츠클라이밍에 서채현, 천종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3~4일 남녀부 예선이, 5~6일 결선이 펼쳐진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을 비롯한 5개 종목이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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