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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사진보기’ 등 개시···11시간 만에 400만명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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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진 보기’ 등 일부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 싸이월드에 사람들이 대거 몰렸다.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2일 4시20분 ID 찾기 및 사진 보기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11시간 만인 3일 새벽 3시20분 기준 누적 접속자(중복 제외)가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 개시 직후 트래픽이 몰리며 접속이 지연되다 지금은 초당 100~300명선을 유지하고 싸이월드제트는 설명했다. 싸이월드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실명 인증을 하면 과거에 남긴 도토리·BGM·게시물·동영상·사진의 개수와 이전에 올렸던 사진 한 장과 날짜를 보여준다. 접속자 400만명 중에 아이디를 찾고 실명 인증에 성공한 방문자는 약 218만명이다.

싸이월드는 앞서 서비스 재개를 앞두고 이용자 3200만여명의 사진 170억장, 동영상 1억5000개, 음원 5억3000만개가량 등에 대한 복구 작업을 완전히 마쳤다. 싸이월드는 지난달 5일 로그인 및 사진 등 확인 서비스를 하려고 했으나 목표 시점을 2시간30분가량 남기고 해외 해킹 공격 대비를 위해 한 달 미뤘다.

싸이월드는 앞으로 2주 동안 자동 ID 찾기 및 로그인 서비스를 점검하면서 베타 서비스 및 본 서비스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싸이월드가 본 서비스를 9~10월 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향신문

안광호 기자 ahn787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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