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워" 자국 선수 응원했다가 中서 광고 끊긴 대만 연예인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1.08.04 09:53 최종수정 2021.08.04 13: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