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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아쉬운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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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8일 도쿄 고토시 아리아케아리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대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연경이 공격이 잘 안풀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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