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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락토바이옴 다이어트’(사진)는 장 건강과 체지방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과체중인 사람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유해균 비율이 높다’는 연구결과에 착안해 개발됐다.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다이어트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의 주원료는 특허받은 다이어트 기능성 개별인정 원료인 ‘락토바실러스복합물 HY7601+KY1032’다. 이 복합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 다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이 복합물을 섭취한 그룹은 체중, 체지방률, 복부지방 면적, 피하지방 면적, BMI(체질량 지수), 체지방량 등 6가지 지표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캡슐 하나에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마리가 함유됐다. 또 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가 더해졌다.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종근당건강 공식 상담센터(1644-0884)를 통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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