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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가석방 이재용 여전히 사면초가…재판·TSMC·인텔에 겹겹 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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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실기 땐 낙오"…보유 현금 100조원, 투자·M&A 본격화 전망

"투자 실기 땐 낙오"…보유 현금 100조원, 투자·M&A 본격화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종현 기자 = 오는 13일 수형 생활에서 풀려나는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여전히 '사면초가'다.

아직 형의 효력이 살아있어 보호관찰 대상인데다 다른 사건 재판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해외 경쟁사들의 공세는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