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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입시 비리 · 사모펀드 의혹' 정경심 오늘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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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2심 선고가 오늘(11일) 오전 내려집니다. 정 교수는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1심에서는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원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반 5개월 동안 진행된 심리를 마치고 정경심 교수에 대한 선고 결과를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