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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기가 펄럭이고 있다.
이 부회장은 법무부가 8.15 가석방 대상으로 확정하면서 지난 1월 18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지 7개월여만인 오는 13일 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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