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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영상] 연설문 잘못 읽고 지각…'눈에 힘없는' 日스가, 과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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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72) 일본 총리의 과로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13일 스가 총리의 피로 누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주변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가 총리와 빈번하게 대면하는 각료의 말을 인용해 "수척해진 것으로 보이고, 눈에는 힘이 없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일요일인 올 3월 28일을 마지막으로 온전한 휴일을 보낸 적이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