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아르노 유엔 사무총장의 아프가니스탄 특사와 잘마이 칼릴자드 미국 특사가 12일(현지시간) 도하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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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유엔은 현재 아프가니스탄의 안보 상황을 '시간 단위'로 평가고 있지만 현지 직원을 대피시키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유엔은 탈레반 점령한 지역에 발을 살짝 담궜다(light footprint)며 일부 직원들을 다른 지역에 카불에 재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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