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앱 몰려간 2030세대…5060세대는 KB·농협 '강세' 이데일리 원문 황병서 입력 2021.08.14 0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