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아프간, 다시 테러의 성지 돼선 안 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이 "과거와 같이 다시 테러의 성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TV연설에서 "모든 형태의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에 맞서 계속 적극적으로 싸우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단결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러시아, 미국, 유럽이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모든 일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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