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회관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열린캠프 서울본부는 서울시의회 자당 시의원 40명이 '이 지사 지지'를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본부는 이날 현역 서울시의원의 지지 선언을 시작으로 전직 서울시의원, 서울 25개 자치구 구의원 등의 지지 선언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현재 시의원 110명 중 100명이 민주당 소속이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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