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오늘 SNS를 통해 자신이 황 씨에게 은혜를 입은 일이 없으니 보은 인사일 수도 없는데, 명백한 전문성을 부인 당하고 친일파로 공격당하며 매도된 황 씨의 억울한 심정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황 씨가 선 넘은 발언을 한 데 대해선 자신도 동의할 수 없었다며 이낙연 전 대표에게 사과를 전하면서도, 정당한 절차를 통해 공인으로서 기여하려던 한 시민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삶의 모든 것을 부정당한 참담한 상황에는 더 동의할 수 없다고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이 지사는 다시 한 번 황 씨에게 죄송하고 안타깝다는 말을 전한다면서 더 이상 경선 과정에서 소모적인 네거티브로 우리 스스로 초라하게 만드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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