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기억공간', 서울시의회 1층에서 새로 문 열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8.20 21:27 최종수정 2021.08.20 2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