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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김정은, 평양 보통강 주택건설현장 또 시찰...조용원 비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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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도심 보통강 강변에 조성 중인 테라스형 고급주택 단지 건설 현장을 다시 방문해 20여 일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은 동지께서 보통강 강안 다락식 주택구 건설사업을 현지 지도했다"며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가운데에도 건설자의 애국 충성심으로 140여 일 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천지개벽이 일어났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