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태풍 오마이스가 할퀴고 간 울릉도... 피해 현장 신속복구 ‘안간힘’ 프레시안 원문 홍준기 기자(=울릉)(zoom800@naver.com) 입력 2021.08.25 1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