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탈레반, 아프간 장악 "적의 적은 나의 친구"…서방, IS 잡으려 탈레반과 손잡나 뉴시스 원문 이지예 입력 2021.08.27 1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