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아프간 보복공습 2명 사망·1명 부상"
미국 국방부는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폭탄테러에 대한 미군의 보복 공습으로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아프간 지부 고위급 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행크 테일러 미 합참 소장은 국방부 브리핑에서 이번 공습으로 테러 기획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언급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미군의 이번 공습은 IS 아프간 지부 대원의 자살 폭탄 테러로 미군 13명을 포함해 170여 명이 숨진 뒤 48시간이 채 되지 않아 단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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