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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알려왔습니다] 26일 자 A1면과 A10면에 실린 ‘소상공인 지원금 3연속 탈락, 어느 보리굴비집의 눈물’ 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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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자 A1면과 A10면에 실린 ‘소상공인 지원금 3연속 탈락, 어느 보리굴비집의 눈물’ 기사에서 인터뷰한 김철수(36·가명)씨는 “그동안 지급된 3차례 지원금 모두 매출 감소 기준에 막혀 못 받은 줄 알고 있었는데, 한 번은 통장으로 받은 것을 기사가 나간 뒤 알게 됐다”고 알려왔습니다. 김씨는 “통장에 찍힌 내역이 ‘지원금’이 아니라 ‘버팀목 자금’이라 당시 여러 곳에 신청했던 대출 자금 중 하나로 알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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