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탈레반, 아프간서 中국민·기업 안전보장 약속"
중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을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탈레반이 아프간 내 중국인의 안전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프간 주재 왕위 중국대사는 중국 국제텔레비전 CGTN에 출연해 "중국대사관은 아프간 탈레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조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탈레반은 중국 인민과 기구, 기업의 안전보장을 약속했다"며 "필요한 중국인에게는 안전보장 증명서도 발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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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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