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박근혜 시절과 다를 것 없다"…정의당, '언론법 입법 독주' 비판 이데일리 원문 박기주 입력 2021.08.30 13:3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