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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인근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관련 현수막에 게시돼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공공의료 및 보건의료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오는 9월 2일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는 수차례 협의를 가졌고, 지난 30일에도 오후 3시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 장시간 협의를 가졌지만 합의안 마련에 실패했다. 2021.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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