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품권 chak(착)' 국민지원금 신청 화면. 한국조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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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품권 chak(착)' 국민지원금 신청 화면. 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조폐공사의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착)' 을 이용해 국민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대상자 조회에서 신청·사용까지 서비스 받을 수 있다.
chak(착)은 조폐공사가 전자여권, 주민등록증 등 국가 보안제품 제조·공급을 통해 축적한 IT 보안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2019년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공공 플랫폼이다. 조폐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현재 전국 70여 개 지자체에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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