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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3% 내린 3581.73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8% 하락한 1만4179.8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17% 내린 3102.1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6% 오른 3602.7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이날 발표된 서비스 지표 부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경제 매체인 차이신과 영국 시장조사 업체 IHS 마킷은 8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6.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54.9에 비해 8.2포인트 급락한 것이자 작년 4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전날 시진핑 국가주석이 베이징에 세 번째 본토 증권거래소를 신설할 계획을 깜짝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베이징증권거래소와 연관된 첨단 기술 종목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 선전 증시에서 거래량은 33거래일 연속 1조위안을 넘겼다.
이날 시장에서 농업, 양식업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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