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黨서도 "스가로는 10월 총선 어렵다" 확산···난국돌파용 인사 쇄신·개각 불발에 '백기' 서울경제 원문 맹준호 기자 입력 2021.09.03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